고양이 모래 비교&추천 '가필드모래/에버크린모래/모찌네모래' - 먼지,응고력, 가격 후기
고양이 모래 3종 비교[가필드/모찌네/에버크린] 얼마 전에 몽이와 쉘이의 화장실 전체 갈이를 했습니다. 요즘엔 고양이 화장실 전용으로 탈취제, 소독제가 나오기는 했지만 민감하고 소중한 고양이를 위해서 고양이 화장실의 전체갈이 시기는 2주~4주에 한 번 정도로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지금까지 세 종류의 모래를 써봤는데 좋았던 모래, 별로였던 모래 비교해보면서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벤토나이트 모래로 기호성이 좋고 입자가 굵어서 먼지가 적고 사막화를 예방하기 좋다고 하는데요. 종류는 무향, 활성탄, 라벤더향, 레몬향, 사과향, 베이비파우더향이 있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최상급을 자랑합니다. 무향 기준으로 24L에 13,900원밖에 되지 않아요. 다묘 가정이라서 모래 비용이 부담된다면 모찌네 모래를..
2020.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