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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울음소리(짖음)의 종류와 의미로 알아보는 반려견의 감정표현

by poomong 202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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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울음소리(짖음)의 종류와 의미로 알아보는 반려견의 감정표현

요즘엔 강아지를 댕댕이라는 귀여운 표현으로 많이 부르고 있는데요. 댕댕이는 멍멍이를 비슷한 모양으로 본따서 만든 신조어입니다.

그만큼 멍멍하면 강아지가 짖는 가장 대표적인 소리라고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울음소리는 멍멍 이외에도 다양한 소리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꼬리뿐 아니라 짖는 소리로도 감정을 표현합니다. 우리집 반려견이 지금 어떤 감정인지 알아보고나면 더 교감을 나눌 수 있을 겁니다.

 

1. 멍멍

낯선 대상이 접근해올 때 이를 알리기 위해 짖는 소리로 강아지가 경계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경계하며 짖을 때에는 이빨을 드러내며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합니다.

반면, 상대가 잘 아는 대상일 때에는 기쁨의 표시로 멍멍 짖을 때도 있습니다. 경계와 기쁨의 차이는 꼬리나 표정 등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기뻐서 멍멍 짖을 때에는 꼬리를 신나게 흔들고 표정도 밝다고 하니 강아지를 잘 관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하울링

늑대의 후손임을 증명하듯 늑대처럼 아우~하고 우는 소리인데요. 멀리 있는 상대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호자가 외출했을 때 집에 홀로 남겨져 외로워하는 반려견이 가끔 내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3. 으르렁

강아지가 으르렁 소리를 내는 것은 상대에게 위협을 하며 쫓아내기 위함입니다. 인상을 쓰며 이빨을 드러내면서 으르렁 소리를 내는데 긴장도가 아주 높은 상태입니다.

몸을 굳힌 상태에서 갑자기 으르렁 소리를 멈춘다면 오히려 조심해야합니다. 곧바로 공격을 해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에는 잠시 거리를 두고 강아지가 흥분을 가라앉힐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좋습니다.

 

4. 낑낑

강아지가 낑낑 소리를 내는 것은 공포를 느끼거나 복종심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혹은 무언가를 원할 때 내는 소리이기도 한데요. 배고플 때, 산책을 가고 싶을 때, 외출한 보호자가 보고 싶을 때 낑낑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5. 깨갱

강아지가 깨갱 소리를 낸다면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상태입니다. 사람에게 체벌을 당하거나 다른 동물에게 공격을 당했을 때 사람이 비명을 지르듯 강아지도 깨갱하고 우는 것인데요. 이 정도로 운다면 강아지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반려견은 체벌이 아닌 긍정강화를 통해서 교육을 해야하며 다른 동물에게 공격당하지 않도록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교육 목적이라고 해도 지나친 체벌은 동물학대에 해당하며 이는 엄중한 처벌을 받는 사항이니 올바른 방법으로 강아지를 사랑해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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